BUYER'S COMMENT
Ryuichi Haga
This is a vessel that is rough but makes you want to use it.
He considers the process of making pottery as a part of his work, and searches for and digs various kinds of soil in the northern Kanto area by himself.
His works, which are created by the reaction of the clay and glaze he has made, have a charm that is not only useful but also interesting.
 
Size
φ24.5 cm x h 8 cm 

*Color may vary slightly depending on your monitor.
*Please note that we do not accept returns or refunds. Please understand in advance.
 
하가 류이치
거칠게도 사용하고 싶다고 생각하게하는 그릇.
만드는 과정도 작품의 일부로 파악해, 북관동의 다양한 토양을 스스로 찾아, 파고, 도토로 마무리 작도되고 있습니다.
스스로 만든 흙과 유약의 반응으로 태어난 그의 작품은 사용하기 쉽지 않은 재미를 가진 매력이 있습니다.
 
・사이즈 φ24.5 cm x h 8 cm
 
* 모니터에 따라 색감은 약간 다를 수 있습니다.
*반품・환불은 하기 어렵습니다. 미리 양해 바랍니다.
 
加贺龙一
一个粗糙的容器，但让你想使用它。
Ryuichi Haga将制作陶器的过程视为其工作的一部分，他在关东北部地区寻找和挖掘各种类型的土壤来制作陶器。
他的作品诞生于他所创造的粘土和釉料的反应，有一种魅力，不仅有用，而且有趣。
 
尺寸φ24.5 cm x h 8 cm

请注意，颜色可能因您的显示器而略有不同。
请注意，我们不接受退货或退款。 请注意，我们不接受退货或退款。